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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재테크

유튜브 쇼츠 시작하기 #shorts

by 공부하는이땡땡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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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는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영상을 제작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어떤 영상을 만들고 싶고, 
그걸 구상하고 촬영까지 하는 건 수차례 했다.

하지만 막상 편집을 하는 일이 너무 힘들었고,
완성된 작품에는 음성이 나오지 않아 많이 심심해서 실망하기 일수였다.

다양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는 주제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올해 들어 '고프로' 구입과 함께 아내에게 아이들 사진 및 영상을 인터넷에서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음

 

[유튜브 쇼츠부터 시작하다]

새로운 영상주제도 생겼고 영상도 많다

문제는 비율과 편집

쇼츠에서 어색하게 보지 않고 올릴려면 최소 1:1은 되어야 영상에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될 거 같은데..
보통 16:9로 녹화하지 않나 ㅋㅋㅋㅋ

그래서 자막은 포기 하고 그냥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편집하기로 결심하고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손쉽게 영상을 만들었다

정신없는 화면 구성, 올드한 감성 맞지 않는 배경음악은 아쉽지만 ㅋㅋㅋㅋ
내 취향이 아니기에 사람들에게 더 좋게 전달되지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 ㅋㅋ(아재감성이라.. ㅋ)

제목에 #shorts, 설명에 #shorts
를 입력하면 알아서 쇼츠 영상으로 구분해준다.


https://youtube.com/shorts/8A8aYRifhTo?feature=share 

 
첫 번째 영상

영상은 아동용으로 올렸다.

아동용은 댓글이 없으니까 혹여라도 아이들이 댓글로 상처 받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요즘 일이 많이 힘든데 영상을 자주 보면서 힘을 얻는다.
누군가에게도 행복을 주는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일로 혹시라도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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