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사용한 이유는
구글 애드센스 붙이기가 쉬워서였다.
어차피 볼 거 없는 (ㅠㅠㅠㅠ)
이땡땡의 블로그는 검색 유입이
많지는 않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쓴 포스팅인데!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다음 검색을 지원한다.
그리고 에드센스를 붙이려면
구글에서 인식을 해야하니까 구글 검색이 가능해지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방법은 네이버와 비슷하므로 구글은 생략..
(이미 아무 생각없이 해버려서 ㅋㅋㅋ)
네이버에도 나의 블로그가 검색되게 한 번 시작해보자
[네이버에 등록하기]
간단한 회원가입을 해준 뒤 상단에 있는 웹마스터 도구를 눌러주자.
HTML 태그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가보자
블로그 홈에서 스킨편집으로 가자!
어찌되었든 이렇게 하면 검색은 되겠지!
[RSS 제출, 사이트맵 제출?]
등록했고, 검색 로봇이 잘 작동된다는데
RSS와 사이트맵을 제출하란다...
도대체 왜??
그래서 웹마스터 가이드의 도움말을 뒤져보았다. ㅋㅋㅋ
네이버 검색로봇은 웹마스터도구에 제출된 RSS 및 사이트맵을
"콘텐츠 피드"로 간주하여 주기적으로 재 방문 합니다.
이러한 콘텐츠 피드는 사이트의 주요 콘텐츠 URL을 담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로봇에게 내 사이트의 URL을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창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내 사이트의 콘텐츠 노출량이 적다면 RSS 및 사이트맵 피드를 제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아래 접은 글을 클릭)
[네이버 웹마스터 가이드의 도움말] RSS 및 사이트맵 제출
쉽게 요약하자면
검색 로봇에게 받치는 뇌물 같은 거구나...
제출하면
좀 더 자주, 방문해서 검색해준다고 한다
자, 그럼 검색 로봇에게 뇌물을 받쳐보자
[RSS 제출하기]
우리는 티스토리 기준이니까!
티스토리는 rss를 기본 지원한다.
(굳이 잘 모르는 싸이트 가서 만들기 말자)
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 뒤에 /rss를 붙여보자.
그래서 뭔가 잔뜩 뜬다면 rss 주소가 있는 것이다.
https://studylee00.tistory.com/rss
클릭해도 별거 없다 ㅋㅋㅋㅋㅋ
뭔가 뜬다!! 오오오오
첫 번째 뇌물은 완전 쉬웠군.... 훗
참고
[사이트맵 제출하기]
2020.4.27. 이후로 티스토리 사이트맵은 RSS처럼 자동생성이 된다.
2020/05/05 - [공부하는 이땡땡/이땡땡의 블로그] - 티스토리 사이트맵 주소 자동 생성, 확인하는 법
※ 사이트맵을 생성하기 전에~!
메뉴 구조가 바뀌면 사이트맵을 다시 제출해야 한다.
글 카테고리 목록을 점검해보고
카테고리 메뉴를 정리한 다음 제출하자!
사이트맵은 구조가 담겨있는 문서 같은거라
티스토리 용으로 만들어놓은 생성기가 있다고 검색해냈다!
(과거에 사이트맵 생성 방법)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티스토리 글로 이동합니다)
광고가 추가되었다고 해서 감사의 의미로 클릭 한 번 ㅋㅋㅋㅋ
관리 홈에서
콘텐츠 -> 설정에 들어가면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합니다' 가 있다.
이 걸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
다운로드 받은 xml 파일을 업로드 후
HTML 체크
아래 처럼 cfile ~~~ xml 까지가 필요한 내용이다.
사이트맵주소는 위의 복사한 내용을 가지고
<블로그 주소>/attachment/<파일> 로 만들어주면 된다.
https://studylee00.tistory.com/attachment/cfile26.uf@9947473A5E760827314909.xml
자 그럼 다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로 가서
필요한 부분을 복사해서 붙여넣자
이왕 만든김에 구글 서치 콘솔에도 제출해주자
사이트맵 같은 경우 구조와 비슷해서
카테고리 수정이 있는 경우에는 다시 등록해주는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여담.
RSS 제출이나 사이트맵 같은 경우에는
굳이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글이 많은 홈페이지 등에 제출을 추천한다.
그래도 이왕 손댄김에 해보았다.
얼마 걸리지 않으니 검색로봇에게 잘 보여보자!!
후기???
이 글의 초안은 3/20~21 사이에 작성을 하였고,
사이트맵 등록까지는 21일에 완료하였다.
21일 토요일...
이태원 클라쓰를 보고 그냥 감상평(일기?)을 적었고..
이태원 클라쓰 끝나자마자 '이태원 클라쓰 종방' 이라고 제목을 달아 글을 썼다.
(아 그냥 이태원클라쓰가 간만에 본방 사수한 드라마라서 쓴 것 뿐이었다...)
역시 살아가는데 뇌물이 중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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