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집1 탕화쿵푸 전대점(북구청 사거리) 목욕을 개운하게 하고, 늦은 점심 빠른 저녁 먹으러 나왔는데.... 이런 ㅋ 현대옥이 하필 네시부터 브레이크 타임.. 마라탕은 배달만 먹어봤지.. 혼밥은 처음이라 무서운데 ㅠ 그래도 용기내서 들어가 봄 일단 가격부터… 맛있게 먹는 방법에는 100g기준 1600원, 메뉴판에는 1700원이 적혀있는데 실제 계산할때는 1800원으로 계산하는 거 같았다 야채바는 나름 풍성했으나 중간 사이 굵기의 당면이 없어 아쉬웠다 계산 할 때 매운맛 정도를 묻는데 나는 신라면 정도의 맵기를 기대하고 2단계로 주문했다 내가 맵찔이 인걸 알아봤는지 1.5단계도 가능하다고 한번 말려 줌 2단계는 신라면 보다 조금 더 매운걸로…. ㅋㅋㅋㅋ 국물이 뽀얗고 묵직한 느낌.. 맛있었다 입구쪽 셀프바…. 단무지,혹시 몰라 가위 집게는 챙겼지.. 2023.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