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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광고3

[애드센스] sellers.json으로 판매자 정보 제공하기 언젠가부터 애드센스 알림창에 "판매자 정보를 Google sellers.json 파일에 게시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공개 상태를 검토하려면 계정 설정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라는 알림이 떠 있었다. 그래서 그게 뭔데 하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아래와 같은 설명이 있었다. Sellers.json은 광고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기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IAB Tech Lab 표준입니다. Sellers.json은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판매자 정보 파일을 통해 작동합니다. 게시자는 애드센스 계정 유형에 따라 파일에서 개인 또는 업체 이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게시자의 신원을 탐색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개인 또는 업체 이름을 나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 2020. 9. 13.
애드센스 광고를 스킨 최하단에 삽입해보자! ㅋㅋㅋ 경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이땡땡은 HTML에 대해서는 전혀 전문가가 아니니 따라하시다가 안되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ㅋ 애드센스 광고는 양날의 칼이다 사람들이 많이 봐줬으면 좋겠고 반면 내가 열심히 쓴 글에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너무 과한 광고는 그렇지만 사실 에드센스 광고를 양측면 하단에 고정시키는 것을 한참 공부했었다. (알약 광고를 참고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무리 적용해봐도 이게 사이즈가 줄어들면 없어져야 하는데 계속 남아서 글을 읽는데 방해만 되었다. 그래서 한동안 잊고 있다가 오늘 문득 든 생각 아! 제일 밑 줄에 광고를 넣으면 글 읽는대도 방해 안되고 잘 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기서 키워드를 하나 찾는다. 바로 디자.. 2020. 4. 22.
구글 애드센스 도전기! 한 번에 성공???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된 이유. 애드센스! 유튜버로써 애드센스를 다는 것이 목적이지만 일단은 티스토리부터 도전! 사실 아직 부족함이 많은 블로그이다. 일일 방문자는 한자리 숫자이며 아직 카테고리의 글들이 채워지지 않았다 (적어도 건담 한 두개는 만들고 도전했어야 했는데... ㅋㅋ) '애드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합격률이 낮다는데... 완벽히 준비하고 시험에 떨어지면 슬플거 같아서 일단 아무 준비 없이 도전해보았다. 1차 도전기 (2020.3.6) 다음 창으로 주소설정 창이 있었는데 주소 입력하니까 되더라.... (도로명 주소를 써야 하나 한참 고민함) 신청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어차피 열심히 준비해서 떨어지면 상처가 클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파이팅 넘치는 동기 부여를 위해 무작정 달려 들었다. 사실 구.. 2020.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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