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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2

가정학습 출석 인정.. 등교선택권에 대한 대답.. 등교 수업 지침 교육부 가이드라인 수정 5월 7일 교육부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5월 4일 발표했던 등교 개학과 관련된 브리핑의 가이드라인을 일부 수정하였다. 앞서 소개한 것 같이 등교를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의 반대 청원과 목소리가 반영된 것 같았다. 우선 등교 선택권은 불허한다는 입장이지만..... 등교 선택권과 관련하여 대안으로 체험학습의 '가정학습' 인정을 제시하였다. 사실 20일 동안 쓸 수 있는 체험학습이지만 규정을 완화해준 것만으로도 20일이면 5주, 즉 한 달 이상의 시간을 좀 더 안전하게 가정에서 케어할 수 있다는 뜻 그 외에도 자기건강관리 상태 체크리스트를 이용하여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주겠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반대로 자기건강관리 상태 체크리스트를 이용하여서도 위기경보가 '경계' 이하로 내려갈때까지라.. 2020. 5. 7.
등교 개학 발표.. 13일 고3부터... 그리고 등교 선택권과 반대 청원 유은혜 교육부 장관의 5월 4일 발표로 등교개학이 결정되어졌다. 고등학교 및 중학교는 고3은 5월 13일 수요일 고2, 중3은 5월 20일 고1, 중2는 5월 27일 중1은 6월 1일에 순차적으로 개학한다. 반대로 초등학교는 저학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학을 실시한다. 아직 세계적으로 확산세가 끝나지 않은 전염병 때문에 많은 고민거리가 있지만 당장 대입을 치뤄야 하는 고3 수험생들.. 온라인 학습만으로는 아무래도 여러가지 한계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 사회적으로 걱정과 논란이 많이 되고 있었다. 고3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학하는 것에 대해 찬반의 의견도 많이 나뉘고 있다.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개학자체를 반대하는 여론도 적지 않으며 반대로 정부가 여러가지를 고민해서 내린 결론이라며 정부의 정책에 옹호하는 여론.. 202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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