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누의 땅입니까!!!!
우리의 땅 아닙니까!!!!
그런데 아직
우리의 땅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세력이 있으며
혹은 우리의 땅임을
모르는 세력도 있으니
정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천재인 것 같다
청원내용
지금 우리나라뿐 아니라 모든 나라가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코로나 19의 어려움을 조기에 겪었으나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폐쇄없이 정상적인 상황에서 코로나19사태를 진정 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를 코로나19 극복 모범사례로 인식하고 ~ 최근에는 트럼프대통령도 우리나라에 진단키트
제공을 협조 했습니다.
이에 수출하는 진단키트 제품명을 "독도"로 해주시기를 청원 드리는 바입니다.
개별 제품 이지만 진단키트가 "독도" 라는 이름으로 수출 된다면 지구를 지키는 수호신으로서의 독도의 위상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봅니다.
코로나를 잘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한국에 방역물품의 수출이나 인도적 지원을 요청한 곳이 117곳에 이른다.
수출 요청국이 31곳, 인도적 지원을 희망하는 곳이 30곳이며 수출과 인도적 지원을 모두 요청한 나라도 20개국에 달한다. 외교 채널을 통해 공식적으로 요청한 나라가 81개이며, 민간 차원에서 협력을 진행 중인 곳은 36개국이다.
(세부 기사내용은 아래 참조)
이날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당국자는 “진단키트 지원은 상업적인 수출과 인도적 지원, 복합적으로 진출하게 될 것”이라면서 “상대국가의 방역 상황, 한국과 양자 관계, 우리의 경제실익, 한국이 추구하는 대외정책을 고려해 우선 지원대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내용은 전날 외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ㆍ코트라) 등 유관부처와 기관이 참석해 꾸려진 ‘코로나19 방역물품 해외진출 지원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서 논의됐다.
정부가 우선 고려하고 있는 수출ㆍ지원 대상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 내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중국의 확진자 숫자를 넘어 섰고,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리 측에 의료 장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기 때문이다. 또 미국이 한국 발(發) 입국자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하지 않았고, 통화 스와프를 체결하는 등 한미동맹 차원의 정책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한국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이어 현 정부 들어 협력 수준이 높아진 아랍에미리트(UAE)와 신(新)남방 정책 구현에 핵심적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인도네시아 역시 우선 지원 대상 국가로 꼽혔다.
정부는 최근 주(駐)루마니아 대사관을 통해 국내 생산업체가 루마니아에 진단키트 2만개를 수출하는 계약을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수출이 아닌 인도적 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국가가 어디인지에 대한 검토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각 국의 방역 수준 등을 고려해 다음주쯤 인도적 지원 대상국을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유엔 조달시장에 적극 진출하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년 간 유엔 내에서 공식 조달하는 물량이 20조원 이상인데 그 중 상당 부분은 의약품, 의료기기라고 한다. 하지만 유엔 조달 시장에 들어가기 위해선 사전에 유엔 측에 품목을 설명한 뒤 판매사(벤더)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이번에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찾아 외교부와 조달청이 직접 벤더로 등록하게 도와준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현재 유전자 증폭 방식의 진단키트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업체는 12곳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생산 물량은 일주일에 330만회를 검사할 수 있는 규모로 국내 수요(하루 기준 4만회)를 훌쩍 뛰어 넘는다. 수출로 인해 국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란 게 외교부 설명이다.
기사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3271615720992
누구의 덕 이겠는가?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지고 알아서 조심하는 국민들!
여기저기서 희생, 헌신, 봉사하는 의료진들!
투명한 정보로 노력하는 정부!
(택배기사님도 감사해요.)
누가 우선이라고 할 것 없이 위기에서 하나되는 모습으로 잘 이겨내고 있다.
(위기에 단결하는 한국인!)
그리고 그 성과와 정보, 경험은 세계에서 인정하고 있고,
널리 우리나라의 위신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대한민국의 누군가는...
(정말 천재들이 많은 나라이다 ㅋㅋ)
진단 키트의 이름에 '독도'를 내걸어
우리 땅임을 세계 널리 알리는 것을 기회로 삼자고 하였다.
국민 청원 20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
3월 25일 시작한 청원이고, 아직 이에 동의할 많은 국민들이
대기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아침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 업체 '솔젠트'의 유재형 대표가
브랜드 이름을 '독도'로 정할 수도 있다고 한다.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민청원 얘기를 들었다며
"공급 회사들과 K-바이오, K-진단 등 브랜드 부분을 논의 중인데
(브랜드 이름으로 독도를)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세부 기사 내용은 아래 참조)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 업체 '솔젠트'의 유재형 대표가 브랜드 이름을 '독도'로 정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에서 국산 진단키트를 수입하겠다는 문의가 쇄도하자, 지난 25일과 26일 연달아 "코로나19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로 짓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습니다. 유 대표는 오늘(2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민청원 얘기를 들었다며 "공급 회사들과 K-바이오, K-진단 등 브랜드 부분을 논의 중인데 (브랜드 이름으로 독도를)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국내 긴급사용 승인한 회사들은 국내용과 수출용을 별도로 생산하고 있고, 저희도 별도로 충분한 양의 국내 사용량을 확보해두고 있으니까 국민 여러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5일 송파구 씨젠에서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하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한국산 키트를 찾는 이유에 대해서는 "K-바이오가 많이 알려져서 그렇다"며 "코로나19 대응에 한국이 모범 사례로 알려졌고, 임상 현장에서 건수가 많아 한국 진단키트에 대한 신뢰가 높아져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19917&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url&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진단키트명 '독도'에... 일본 반응(4/2)
한국에서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로 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이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억지 주장을 펼쳤다.
모테기 외무상은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정부에 적절한 대응을 제시했다”면서 “지금 국제사회가 협력해 코로나19를 이겨내야 하는 상황에서 다른 안건으로 국제 협력에 균열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앞으로 동향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세부 기사 내용 아래 참조)
한국에서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로 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이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억지 주장을 펼쳤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3일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나카소네 야스타카 자민당 의원이 “한국산 진단키트의 명칭을 독도로 하자는 청원이 청와대에 접수됐다”고 하자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일본 고유 영토다. 이에 근거해 냉정하고 의연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모테기 외무상은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정부에 적절한 대응을 제시했다”면서 “지금 국제사회가 협력해 코로나19를 이겨내야 하는 상황에서 다른 안건으로 국제 협력에 균열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앞으로 동향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독도’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모테기 외무상은 지난 1월 국회 연설에서도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말해 한국 정부가 강하게 항의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나카소네 자민당 의원도 관련 질의 중 망언을 쏟아냈다. 나카소네 의원은 “한국산 진단키트 이름 관련 청와대 청원에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32만명이 동의했다”면서 “한국이 일본 고유영토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 다케시마의 한국 명칭과 관련한 일련의 움직임은 일본으로선 당연히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카소네 의원은 1980년대 총리를 지낸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 정치인인 나카소네 야스히로(1918~2019)의 손자다.
한편 지난달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수출용 코로나19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로 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원글에는 4일 오전 1시 30분 기준 35만2000명이 동의했다.
[출처: 중앙일보] 한국 진단키트명 '독도' 청원에…日외무상 "일본 고유영토" 망언
저기요? 우리 제7광구 개발건이나 대답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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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lee00.tistory.com
이번 일을 잘 이겨내고,
우리나의 위상이 한단계 더 세계에서 높아졌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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