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공부하고 싶은 새로운 주제 = 블로그 개편 + 블로그 수익 + 그냥 이야기

- 주식 관련 메뉴 삭제 예정
개인적인 주식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일기 형식으로 쓰고 있어요(일주일에 한 번)

- 상단 메뉴 수정
과거 관심있는 주제였던 아두이노와 건담개조... 사실 내 블로그가 있게한 원동력이징
하지만 이사를 하면서 짐도 섞이고 단기간내에 다시 시작하기는 힘들거 같아서 
관련 글 설명을 이전 주제로 이동하고...

- 갑자기 생긴 2022년 관심 주제 
사실 작년은 육아로 바쁘고 코로나로 얌전히 있으면서 
블로그에 소홀했음.... (사실 딱히 쓰고 싶은거도 없었...)
그러다가 생각보다 쓸 주제가 생기기 시작..

아쉬운 건 아이패드는 이미 수업용으로 굳혀져서 다른 용도로 활용을 못함...
(4시간 수업하면 배터리 방전, 충전해놓고 그냥 집에 옴)

• 전기차 관련 공부를 해야겠어요
• 고프로를 샀어요
• 먼지가 쌓인 NAS에 전원을 넣었어요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서 블로그 메뉴 재단장에 들어감..

블로그 상단 메뉴 + 우측 메뉴 수정

덤으로 하단 배너도 복붙으로 만듬
(배너 만들때만 해도 수업일기 열심히 쓰고 싶었는데 ㅠㅠ)

 

 

 

 

- 2021년 새글 59개(오.. 그래도 안쓴 기간 꽤 되는데도 월 5개는 쓴거임???ㅋㅋ)
딱히 마음에 드는 글도 없었고..
2년 전에 구매한 갤탭 관련 글이 순위 통계 상위
일일 방문자 500명 정도인데... 2년전 글 보러 들어온 건 아닐텐데 말이지 ㅠㅠ 그냥 미안

- 하지만 따박따박 박히는 애드센스
거의 글도 안쓰는데.... 월 평균 10달라는 꼬박꼬박 모이던...
조금만 열심히 하면 괜찮지 않을까?
(5월 조금 관심을 가졌더니 바로 수익 20달라로!!)

- 사실 그냥 누군가에게 도움 글을 쓰고 싶다지만...
별 소통없는 글을 쓰다 보니 한동안 재미 없었음...
그래서 나도 소통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일기'쓰는 블로그 개설해서 일기를 쓰는데...
말이 일기지 주단위로 쓰니까... '주'기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
그런데 주를 마무리하면서 요즘은 주식 이야기만 쓰고 있으니... ㅠㅠㅠㅠㅠ

-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결국 내가 재밌고 즐거워야 관심이 생긴다는 것이 이번에 결론
블로그를 시작하고 주제를 잡는다면 꾸준히 쓸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찾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단 에드센스 수익 승인 나기 전에는 승인 날만한 글을 준비하는게 좋을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