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바X, 네이버가 보여주는 생성형 인공지능

클로바X. 네이버에서 만든 생성형 인공지능인데... 

네이버의 이름을 걸고, 얼마나 어떤 능력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확인해봤습니다.

 

간단한 내용에 동의하면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안내에서 나온 제한 사항]

3시간에 답변 30개라고 한다. 

---

[스킬 = chat GPT의 플러그인] 유료로 제공해주는 서비스인데... 아직은 스킬 목록이 부족하지만 현재는 나름 메리트가 있을 것 같다. 

스킬은 CLOVA X가 더 나은 응답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스킬을 통해 다음과 같은 작업들이 가능합니다.

​1) 네이버 쇼핑의 최신 정보를 연동하여 최저가, 상품 정보 추천 등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2) 네이버 여행의 최신 정보를 연동하여 여행 상품 정보 추천 등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1. 스킬을 활성화합니다.

2. 사용할 스킬을 선택합니다.

​

3. 대화를 입력하면 스킬을 활용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합니다.

​

단, 스킬을 활성화하더라도 항상 스킬을 사용한 결과가 노출되는 것은 아니며, CLOVA X가 적절히 판단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해 스킬을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응답합니다. 또한, 스킬이 적용된 답변의 경우에도 데이터 사용상의 제한이나 본 서비스의 특성 등으로 인해 해당 스킬 데이터 제공처의 검색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클로바x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장점:

• 고유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언어모델: 네이버 고유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언어모델로, 국내 사용자들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 자연어 이해와 생성 능력: 자연어 이해와 생성 능력이 뛰어나며, 대화나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언어 지원: 한국어를 비롯하여 영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다양한 언어로 대화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높은 성능: 학습 데이터의 양과 질이 높아 성능이 뛰어나며, 대화나 질문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제한된 학습 데이터: 학습 데이터의 양과 질이 뛰어나지만, 여전히 제한된 학습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화나 질문에 대한 모든 답변을 완벽하게 제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 문제: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기술적 한계: 인공지능 기술의 한계로 인해 대화나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chat GPT와의 비교:

• 학습 데이터: chat GPT는 OpenAI의 학습 데이터를 사용하며, CLOVA X는 네이버의 학습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 자연어 이해와 생성 능력: chat GPT는 자연어 이해와 생성 능력이 뛰어나며, CLOVA X는 자연어 이해와 생성 능력이 뛰어나며, 대화나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언어 지원: chat GPT는 영어를 지원하며, CLOVA X는 한국어를 비롯하여 영어, 일본어를 지원합니다.
• 성능: chat GPT는 학습 데이터의 양과 질이 높아 성능이 뛰어나며, CLOVA X는 학습 데이터의 양과 질이 높아 성능이 뛰어나며, 대화나 질문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답변하면서 두 세번 글이 지웠다 사라지는 걸 보니까 좀 더 질문에 대한 답변을 검토하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대답할 수 없다는 뉘앙스로 시작하고 글이 시작되다가, 점차 수정되서 원하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변경되는 것이 신기했다. 

 

질문 한 번에 3회를 사용한건가...ㅋㅋㅋ 대화 리스트가 3개이고, 앞에 2개는 작성하다 멈춘 대화내용 기록

블로그에 활용하고 싶어 물어보았다.

어라... 이미지 검색이 가능하다고?

 

그래서 검색해봤습니다. 

ㅋㅋㅋ 역시 생성형 인공지능의 구라는 알아줘야해

 

거기에다가 아직 링크를 인식하지 못하는 거 같다. 해당 스킬이 개발되기를....

 

결국 가야할 길은 조금 멀어보이지만...

한글을 기반으로 한 언어 생성용 모델이라는 점... 

답변의 근거 역시 네이버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

이러한 점들은 한국에서 충분히 큰 메리트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서 커라 클로바야.